| 광주FC, 팬들과 영화관서 김천 원정 함께했다... ‘원정경기 뷰잉파티’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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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9-07view 35 |
![]() 프로축구 광주FC가 영화관에서 팬들과 함께 원정경기를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는 지난 6일(일) 롯데시네마 수완(아울렛) 광음시네마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김천상무 원정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원정경기 뷰잉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잉파티는 원정경기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에게 새로운 경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업무제휴사인 롯데시네마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의 팬이 참여해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원정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특히 참여 팬 전원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해 영화관에서 축구를 즐기는 뷰잉파티만의 색다른 관람 경험을 더했다. ![]() 경기 시작에 앞서 강희수, 오하종, 홍용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프타임에는 2026시즌 유니폼을 비롯해 호텔 숙박권, 리조트 이용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광주가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두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2-2까지 따라붙자 영화관은 실제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팬들은 득점 순간 함께 환호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탰고, 비록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함께 응원을 이어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 구단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도한 영화관 단체관람임에도 많은 팬분들이 함께해 끝까지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광주FC를 향한 팬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뷰잉파티를 시작으로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이 함께 광주FC를 즐기고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일반적인 영화 관람과는 또 다른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FC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팬들에게 색다른 문화·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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