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최수용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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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9-18view 65 |
![]() 프로축구 광주FC가 오는 21일(월)부터 최수용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지정하고 구단 운영을 이어간다. 광주는 노동일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최수용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이 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대행 체제는 구단 정관에 따른 것으로, 현재 구단 당연직 이사 가운데 연장자인 최수용 직무대행이 관련 규정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됐다. 최 직무대행은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 자격으로서 구단 당연직 이사로 재임 중이다. ![]() 최 직무대행은 지역 축구계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와 행정가로 활동해 온 축구인이다. 1995년부터 2025년까지 30년간 광주FC U18팀인 금호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아 다수의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금호고를 국내 정상급 유소년 팀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장 지도자로서 오랜 경험을 쌓은 최 직무대행은 이후 광주광역시축구협회 통합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해 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 축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한 행정 업무를 수행해왔다. 최 직무대행은 향후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구단 운영에 필요한 통상적인 업무와 주요 대외 업무 등을 수행하며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광주는 현재 공석인 경영본부장에 대한 공개채용도 18일(금)부터 진행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구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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