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우리가 응원할게” 광주FC, 화순전남대병원 찾아 환아에게 따뜻한 추억 선물 | |
|---|---|
| 관리자 | 2026-09-30view 66 |
![]() 프로축구 광주FC가 팬의 응원 사연에 직접 화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광주는 30일(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내원객과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규, 주세종, 신창무가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은 참여형 버스 광고를 통해 접수된 한 통의 응원 사연에서 시작됐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광고 내 QR코드를 통해 오랜 치료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온 한 환아의 사연을 전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고 광주FC 경기를 챙겨보며 선수들을 응원해 온 아이에게 광주FC가 큰 힘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 사연을 접한 광주는 선수단이 직접 찾아가 화답하기로 했다. 안영규, 주세종, 신창무는 해당 환아를 만나 치료를 잘 마친 것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서로 응원 카드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은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담은 공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내원객과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안영규는 “어린 나이에 힘든 치료를 잘 이겨내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곁에서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부모님께도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꼭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하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백희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선수들의 건강하고 좋은 기운을 받은 아이들이 힘을 내 치료를 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병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응원을 전해준 광주FC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는 앞으로도 팬과 지역사회에서 전해지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팬과 선수단의 소통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교감으로 연결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
| 이전글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