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주 프런트부터 서포터를 비롯하여 광주 응원하는 사람 몇명 안 된다고 광주 축구팬들 무시하는 겁니까?
돌진규라는 좋은 뜻도 아닌 별명을 가진 사람을 광주 코치로 선임한다고요?
왜 그런 별명이 생긴 줄은 알고 일을 진행하시는 건가요?
무슨 일을 진행하시려거든 우리 구단의 역사라던가 창단되고 나서부터 사건·사고 인과관계는 좀 파악하고 일을 진행하세요.
잘못도 없는 광주 서포터와 팬을 향해 욕한 건 광주구단에 욕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코치로 선임한다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