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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소식] 거의 완전체로 모인 광주, 2017년 시작도 좋다
admin 2017-01-17view   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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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2017년 시작은 광양 전지훈련이다. 이전과 다르게 주력 선수들 대부분 합류면서, 남기일 감독의 미소를 띠게 했다.

광주는 지난 2일부터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일대에서 오는 14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가진다. 16일 2차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로 출국하기 이전까지 휴식으로 늘어진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신인 및 이적 선수들이 광주 분위기에 적응할 시간을 갖는 중요한 기간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전보다 더욱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바로 25명 이상 1차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대부분 선수들이 시작부터 함께 했다. 더구나 중원의 핵심 중 하나인 외국인 미드필더 본즈도 광양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단 대부분이 1차 전지훈련을 함께 시작한 건 작지만 큰 의미가 있다. 하루빨리 손발을 맞출 수 있어 조직력이 필요한 광주에 큰 힘이 된다. 

더구나 신인 및 이적해온 선수들에게는 긍정적이다. 이들은 새로운 팀과 프로에서 분위기 및 남기일 감독 스타일에 어색하다. 처음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어울리며 친해지는 건 물론 서로의 스타일을 빨리 알 수 있다.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가는 호흡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뿐만 아니다. 광주는 이번 광양 전지훈련에서 최대한 체력 훈련을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 한다. 많은 선수가 합류했기에 본격적인 전술 훈련이 시작될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더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광주가 거의 완전체로 시작한 건 올해였다. 지난해에는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광양에서 첫 훈련을 할 당시 신인 10명에 기존 선수 7명까지 17명밖에 없었다. 당시 기존 선수들이 계약 문제와 함께 영입된 선수들도 늦게 확정됐기에 발생한 문제였다. 

정상적인 훈련 하는 데 있어 시간을 낭비했다. 더구나 분위기가 어수선하면서 초반 훈련 집중은 어려웠다. 광주는 지난해 상위 스플릿 경쟁과 잔류를 이뤄냈음에도 시즌 중반 이후 힘이 살짝 떨어져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이유다.

남기일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 광양 전지훈련에서 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서로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많은 선수가 함께 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일부 부상자가 생기고, 아직 일부 포지션에 영입 계획도 있어 광주가 생각한 완전체로 훈련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부상자 몇 명도 조만간 합류할 예정이고,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계획했던 외국인 공격수 추가 영입이 이뤄진다면, 성공적인 프리 시즌을 보낼 수 있다. 시작이 좋은 광양 전지훈련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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