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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입대 전까지 지난해보다 더 잘할 것"
admin 2017-01-17view   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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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 측면 자원인 조성준(27)은 연습생 출신으로 극적인 프로 입성 이야기를 썼다. 지난해 광주로 이적 후 클래식 무대를 밟아 시행착오를 겪었음에도 이를 쓴 약으로 삼았다.

광주는 1차 전지훈련을 마친 후인 지난 16일 2차 전지훈련장인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포르투갈에서 유럽 팀들과 친선전을 통해 경험을 쌓는 건 물론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조성준 역시 이번 포르투갈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 2013년 연습생 신분으로 FC안양에 입단해 프로 선수가 됐다. 그는 데뷔 시즌에 4골 2도움으로 활약했고, 3시즌 동안 뛰다 지난 2016년 남기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광주로 이적했다.

시즌 초반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올 시즌 32경기 1골 2도움으로 꾸준히 출전했지만, 주축으로 평가 받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

조성준은 포르투갈로 출국을 앞두고 “1년차에는 힘들었다.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됐다”라며 “상대팀들이 초반에 나를 잘 몰랐지만, 분석을 많이 한 것 같아 부딪힘이 많았다”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더구나 같은 포지션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정영총이 온 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그는 “제주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가 왔는데, 긴장은 하고 있지만 팀이 우선이다. 영총이가 뛰는 거에 상관 없이 나 스스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조성준은 오는 6월 1일 입대 후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시즌 개막 후 광주에서 뛸 시간은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군대 가기 전 지난해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인 후 떠나고 싶은 마음은 크다.

그는 “올해 타 팀들이 분석으로 해도 통할 수 있게끔 동계훈련 잘 할 것이다. 군대 가기 전 팀이 잘 되어야 한다. 작년에 공격 포인트가 3개였는데, 작년보다 더 많이 하고 싶다. 작년에는 걱정과 기대 반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은 결과는 없었지만, 클래식을 1년 뛰어보니 해 볼만 하다. 2년 차 더 잘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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