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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포르투갈서 소득은 경험과 조직력 향상"
admin 2017-02-13view   2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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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남기일 감독은 첫 유럽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했다.


광주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3주간 포르투갈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지난 2011년 팀 창단 이후 유럽에서 가졌다. 기존 비시즌에는 중국, 일본, 태국 등에서 진행했지만, 강팀들과 연습경기는 물론 훌륭한 시설에서 진행했기에 훈련 효과는 배가 됐다.


특히,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와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 등 이름있는 유럽 팀과 대결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다. 남기일 감독 역시 그 점에서 큰 의미를 뒀다.


그는 “이번 전지훈련의 전체적인 성과가 좋았다. 부상 선수가 한 명 있었지만, 처음과 생각보다 지금은 더 잘했다. 나중에 또 가고 싶을 정도다.”라며 “유럽의 좋은 팀들과 대결하면서 느끼는 게 많았을 것이다. 피지컬에 압도 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압도하는 경기가 많아 도움이 됐다”라고 성과에 만족했다.


광주는 젊은 팀 특성 상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꼽힌다. 이번 포르투갈 전지훈련 목적 역시 강팀과 경험으로 리그에서 더 경쟁력 갖춘 팀이 되길 원했다. 기대만큼 2년 차 공격수 조주영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띌 정도였다.


남기일 감독은 “기존 선수들은 여유가 생겼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 녹아 든 건 좋았다. 찬스를 만드는 점이 돋보였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지난해보다 빨랐다”라며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마무리가 부족한 게 아쉽다. 열심히 잘 하고 온 것 같다”라며 과제도 설명했다.


광주는 오는 15일부터 나주와 목포에서 오는 3월 4일 대구FC와 개막전까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남기일 감독은 “대구전에 초점을 둘 것이다. 대구가 챌린지에서 전력 그대로 올라왔으니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다. 대구의 플레이를 많이 보고 전략을 연구하며 준비하겠다”라며 대구전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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