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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총 추가시간 골’ 광주FC, 아산 무궁화전 극적 2-2 무승부
관리자 2018-07-01view   20065


프로축구 광주FC가 아산 무궁화와 홈 경기에서 추가시간 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냈다.

 

광주는 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패색이 짙던 후반 47분 정영총이 광주를 살려냈다.

 

<B>▲선발라인업</B>

광주(4-4-2): 윤평국(GK) – 박요한, 안영규, 김태윤, 두현석 – 정영총, 여봉훈, 임민혁, 김정환 – 나상호, 이인규

 

<B>▲경기 리뷰</B>

 

광주와 아산은 초반부터 기회를 주고 받았다. 아산은 전반 4분 한의권의 돌파에 의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광주는 16분 정영총의 오른발 슈팅으로 맞섰으나 골키퍼 박형순에게 걸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산의 공세가 거셌고,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26분 아산의 빠른 패스에 의한 이명주 돌파를 막지 못하면서 실점했다.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여봉훈이 전반 34분 시도한 프리킥은 멀리 벗어났다. 전반 39분 왼 측면서 온 허범산의 프리킥이 날카로워 위기를 맞았으나 윤평국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광주의 흐름으로 넘어갔다. 후반 1분 정영총의 발리 슈팅은 빗맞아 무산됐다. 김정환이 동점에 성공했다. 그는 후반 10분 아산 골키퍼 박형순의 실수를 가로 채 우측 사각지대에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12분 이재안의 패스를 받은 김륜도 슈팅으로 추가 실점했다.

 

광주는 장성현과 정다훈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광주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막판까지 계속 두들겼다. 결국, 정영총이 해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2분 두현석이 올린 코너킥을 헤딩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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