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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대전시티즌 원정에서 1-3 석패… 올 시즌 종료
관리자 2019-11-09view   821

프로축구 광주FC가 조주영의 선제골에도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최종전에서 대전에 1-3으로 졌다.

 

선발라인업

광주(4-2-3-1): 최봉진(GK) - 박선주, 김진환, 홍준호, 정준연 - 여봉훈, 하칭요 - 이희균, 손민우, 엄원상 – 조주영

경기리뷰

전반 2분 광주는 문전 앞에서 절호의 기회를 맞았지만 손민우의 슈팅이 약했다. 광주는 계속 대전을 압박했다. 9분 이희균이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감아 찼지만 박주원 골키퍼 품에 안겼다.

 

광주는 후방에서 길게 연결해주는 패스로 대전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대전 수비진의 집중력이 좋았다. 전반 26분 광주는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이희균이 중거리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크게 빗나갔다. 이후 광주는 득점에 실패하며,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광주는 대전의 실책을 틈타 빠른 역습을 이어갔다. 이희균의 크로스를 엄원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두들긴 광주는 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하마조치가 페널티 박스 내에서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조주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광주에 리드를 안겼다.

 

광주는 득점 이후 정현우를 투입해 공격에 더 힘을 실어줬다. 이후 여름 카드로 승부를 봤다.

 

그러나 후반 38분 김찬에게 실점하며 1-2로 끌려 다니기 시작했다. 광주는 동점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추가시간 윤성한에게 페널티 킥으로 추가 실점을 내줬고, 1-3으로 경기를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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