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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경기’ 광주FC, FC서울과 아쉬운 0-0 무승부... ‘4경기 무패’
관리자 2020-08-22view   6183


프로축구 광주FCFC서울을 압도하고도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거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서울과의 안방 경기에서 유효 슈팅 ‘5-0’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0-0 무승부에 그쳤다. 승점 1점을 추가한 광주(17)10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3-3) : 윤평국(GK) - 이민기, 아슐마토프, 홍준호, 김창수 - 임민혁, 두현석, 박정수 - 윌리안, 펠리페, 엄원상

경기 리뷰

 

경기 초반 광주는 서울과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를 가져오며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전반 16분 두현석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서울의 골대를 때렸다. 1분 뒤에는 절묘한 침투를 선보인 윌리안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양한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광주가 서울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37분 펠리페가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서울 수비진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도 전반 막판 기회를 잡았다. 패스 플레이에 이은 윤종규의 슈팅이 나왔지만, 광주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광주가 후반 시작과 함께 더욱 거세게 서울을 몰아붙였다. 후반 1분 두현석의 크로스를 받은 윌리안의 헤더가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3분 뒤 윌리안의 절묘한 감아차기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광주가 다시 서울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4분 펠리페가 지켜낸 공을 엄원상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또다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박정수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걸렸다.

 

광주는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추가시간 윌리안이 개인 돌파에 이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났고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 본 컨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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