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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광주FC, 선두 울산에 도전장
관리자 2020-09-03view   345


지난 라운드 K리그 최고의 팀으로 선정된 광주FC가 이번엔 선두 울산 현대를 상대한다.

광주는 오는 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는 말 그대로 광주가 주인공이었다. 대구FC를 상대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6-4 승리를 거뒀다. 광주가 6득점을 기록한 건 2012년 6월 23일 전남드래곤즈전(6-0 승) 이후 8년만이며 양 팀이 득점한 10골은 프로축구 통산 1경기 양 팀 합계 최다득점과 타이 기록이다.

반전을 거듭하는 명경기였기에 18라운드 베스트팀과 베스트매치 선정은 당연한 결과. 여기에 멀티골(시즌 10골)을 기록한 펠리페는 주간 MVP 선정과 함께 광주 외인 1부리그 최다 득점(기존 8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5경기(2승 3무) 연속 무패와 7위 도약. 패배를 잊고 뜨거운 8월을 보낸 광주는 이제 리그 1위 울산을 상대해야 한다.

울산은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리그 최다 득점(41득점)과 최소 실점(11실점)을 기록 중이다. 또 이청용, 윤빛가람, 고명진, 신진호 등 전 포지션에 걸쳐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1승 5무 10패로 울산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광주는 4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물러서지 않는 패기와 투혼을 선보이며 1-1 무승부를 기록,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광주는 공격의 선봉장인 펠리페를 필두로 지난 라운드 1골 1도움을 기록한 윌리안, 날이 갈수록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이는 엄원상의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울산의 골망을 가르겠다는 각오다. 

상대 공격력이 강한 만큼 경기 내내 집중력은 필수다. 특히 중원에서부터 많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으로 울산의 창을 무디게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캡틴 여름의 복귀가 반갑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여름은 광주의 허리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가 강호 울산을 꺾고 2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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