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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OUR PRIDE GWANGJU FC

‘파죽지세’ 광주FC, 홈에서 3연승 도전
관리자 2021-08-23view   1551


정신력으로 무장한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광주의 흐름이 좋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대구FC 원정에서 선제 실점에도 불구, 엄지성과 여봉훈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투혼과 정신력이 빛났던 경기였다. 광주는 선제 실점에도 흔들림 없이 상대의 골망을 조준했고, 뒷심을 발휘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간절함과 절실함, 무조건 승리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경기에 임한 결과였다.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인천, 대구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지만 광주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특히 하위권 경쟁팀인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잔류 안정권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전망은 밝다. 광주의 신성 엄지성이 후반기 들어 2골(시즌 3골)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여봉훈도 득점을 기록했다. 대구전 2골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다양한 득점 루트 확보는 득점력 상승이 필요했던 광주 입장에서 긍정적이다. 

세징야를 비롯해 김진혁, 에드가로 이어지는 대구의 막강한 공격진을 상대로 알렉스-이한도 센터백 듀오가 맹활약을 펼쳤으며, 골키퍼 윤평국은 동물적인 슈퍼세이브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수비라인 또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이찬동과 엄원상이 부상에서 복귀해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헤이스와 김원식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팀 운영의 폭을 넓히며 더 끈끈한 광주만의 조직력 축구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상대 성남은 짜임새 있는 완벽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한다. 현재 28실점으로 최소실점 4위에 올라있으며 지난 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에게 0-0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성남은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과 함께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광주와 달리 주중에 순연 경기를 치렀고, 전북전 이후 3일 만에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무기로 하는 광주가 성남을 꺾고 파죽의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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