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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최선을 다한 광주FC, FC서울에 3-4 아쉬운 패
관리자 2021-11-03view   1514

프로축구 광주FC가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광주는 3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3-4로 석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2-3-1): 윤보상(GK) - 이으뜸, 곽광선, 알렉스, 여봉훈 – 이찬동, 한희훈 – 이민기, 김종우, 엄지성 – 엄원상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전반 3분 이으뜸의 왼발 슈팅과 김종우의 왼발 중거리 포로 두들겼다.

 

엄원상이 서울의 골문을 열 뻔했다. 그는 전반 7분 양한빈과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고, 슈팅은 양한빈 맞고 골문으로 향했으나 강상희가 걷어냈다. 그러나 다시 엄원상 발에 떨어져 다시 슈팅했으나 골문 옆을 살짝 빗겼다.

 

경기를 주도하던 광주가 골문을 열었다. 전반 42분 우측에서 엄지성이 골문 향해 길게 크로스 했고, 양한빈이 나와 걷어냈다. 하필 김종우 발에 떨어졌고, 그는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전에도 광주의 득점 행진은 계속되었다. 후반 시작 24초 만에 이찬동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김종우가 패스할 당시 엄원상의 오프사이드 반칙 의혹이 있었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실(VAR)과 확인 후 원심을 유지했다.

 

엄원상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엄원상은 후반 5분 양한빈을 제친 후 빈 골대를 향해 넣으면서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후반 19분 알렉스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23분 팔로세비치에게 연속 실점하며 쫓기기 시작했다.

 

이후 광주는 후반 30분 허율과 두현석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하는 동시에 흐름을 끊고자 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강성진, 42분 고요한에게 연속 실점을 내주며 3-4로 패배를 맞이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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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현2021-11-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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