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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OUR PRIDE GWANGJU FC

‘홈 승률 80%’ 광주FC, 부산 잡고 3연승 간다
관리자 2022-04-04view   598


상승세를 탄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6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기세가 만만치 않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경남FC 원정을 떠나 선제 실점에도 불구, 이순민과 허율의 득점에 힘입어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1위인 부천FC 역시 지난 라운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탈환에는 실패했으나, 여전히 1점 차로 추격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광주는 올 시즌 홈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만큼은 팬들에게 짜릿한 경기를 보이겠다는 이정효 감독의 의지처럼 올 시즌 4승 1패(FA컵 포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는 홈 2연전(6일 부산전, 10일 전남드래곤즈전) 전승과 함께 선두자리에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광주 상승세의 가장 큰 요인은 득점이다. 광주는 현재 11득점으로 리그 공동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브라질 특급 헤이스(4득점)와 공격수 이건희(3득점)가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장신 공격수 허율은 최근 2경기에서 헤더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공격 루트도 다양해졌다. 좌측면 수비수 이으뜸은 올 시즌 1골 3도움으로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으며 미드필더 이순민은 지난 라운드 침착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전 포지션에서 골 맛을 보고 있다.

이번 상대 부산은 승점 5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1승 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충남아산과의 지난 라운드에서도 0-1 패를 기록,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부산과의 상대전적은 5승 10무 4패. 지난 2020시즌 맞대결에서도 1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도 광주에겐 호재다.

하지만 부산은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K리그 전통 강호다. 지난 시즌 K리그2 득점왕 안병준과 주장 박종우 등 베테랑 선수와 함께 박정인, 최준 등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즐비하다. 언제든 강력한 한방으로 광주의 골망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광주는 홈에서 치러지는 경기인만큼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개로 선제골과 함께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

광주가 부산을 꺾고 선두 등극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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