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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광주FC, 15R 주간베스트11 석권
관리자 2022-05-17view   888


프로축구 광주FC가 15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2-0 승리를 거둔 광주를 베스트팀과 베스트 매치에, 승리를 이끈 허율, 안영규, 박한빈을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허율과 하승운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광주는 이 날 승리로 리그에서만 홈 8연승을 기록, K리그 역대 시도민구단 최다연승기록 타이를 이루게 됐으며 2위 부천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허율의 날카로운 발끝이 빛났다. 경기수훈선수(MOM)와 함께 MVP에 선정된 허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 전개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후반 8분, 박한빈의 롱볼을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소중한 선제골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박한빈은 허율의 득점을 어시스트할 뿐 아니라 강력한 몸싸움을 통한 중원 장악, 정확한 롱패스와 압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안영규는 8개의 클리어링과 6개의 획득, 4개의 블락을 성공시키며 무실점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최철원(GK), 주현우, 연제민, 이준재(이상 DF), 레안드로, 황기욱, 백성동(이상 MF), 플라나(FW)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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