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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경기’ 광주FC 레전드 이으뜸이 쏜다
관리자 2022-06-22view   365


프로축구 광주FC의 리빙 레전드 이으뜸이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광주는 이으뜸이 자신의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1,000개를 준비, 오는 26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FC안양에서 데뷔한 이으뜸은 2015년 광주 유니폼을 입은 뒤 줄곧 광주FC와 함께 했다. 특히 매 경기 헌신과 투혼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팀의 승격과 강등을 함께한 레전드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왼발로 팀의 세트피스를 전담하는 이으뜸은 지난 20라운드 안양전을 통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통산 8골 30도움으로 현역 수비수 기준 도움 랭킹 4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스크림 선물과는 별도로 광주는 이으뜸 등신대와 키링을 자체 제작해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등신대와 키링은 오는 25일 낮 12시까지 이으뜸과 관련된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카카오톡 ‘광주FC'로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단, 당첨된 경품은 경남FC와의 경기 당일만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wangjufc.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으뜸은 “광주는 제 2의 고향이자 모든 걸 이루게 해준 팀이다. 지난 8년간 함께 쌓은 추억과 받았던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며 “선수로 활약하는 매 순간 광주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오는 26일 경남FC와의 홈경기 경품으로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200장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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