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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산드로 선제골’ 광주FC, 전남과 1-1 무승부… 9경기 무패 선두
관리자 2022-08-17view   402

프로축구 광주FC가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지만, 무패 행진과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에도 승점 63점과 함께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발 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김재봉, 박한빈, 아론 – 이으뜸, 이순민, 이희균, 두현석 – 하승운, 산드로, 헤이스

경기리뷰

광주는 전남의 압박과 수비에 막혀 쉽사리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전남을 압도했다. 전반 16분 두현석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34분 박한빈의 중거리 슈팅이 전남 골키퍼 임민혁에게 막혔고, 이어진 헤이스 슈팅 마저 임민혁 정면으로 향했다.

 

산드로가 광주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37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빗나갔다. 3분 뒤 두현석이 만들어 준 기회를 슈팅으로 이었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으뜸을 빼고 이민기 투입으로 변화를 줬다.

 

이순민이 후반 1분 시도한 왼발 슈팅이 임민혁에게 걸렸지만, 3분 뒤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산드로가 왼 측면에서 올라온 하승운의 낮은 크로스를 왼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광주는 추가골을 노렸지만, 만회골이 필요한 전남의 반격에 밀려 기세를 잇지 못했다. 후반 18분 김현훈, 이희균, 엄지성 투입으로 변화폭을 크게 가져갔다.

 

이후 달라진 광주는 다시 전남을 압박했다. 엄지성이 후반 22분 시도한 헤더는 옆그물을 맞췄고, 1분 뒤 이희균의 크로스를 받은 헤이스의 왼발 슈팅은 빗맞았다.

 

그러나 후반 29분 임찬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우위를 이어가지 못했다.

 

광주는 결승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희균에게 찾아온 연속 슈팅 기회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1-1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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