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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2골 1도움’ 광주FC, 전남 원정서 3-2 역전승… 역대 최다 승-승점 달성
관리자 2022-09-11view   362

 

프로축구 광주FC가 산드로의 활약에 힘입어 전남드래곤즈의 도전을 뿌리치고 웃었다.

 

광주는 11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창단 후 최다 승인 22승과 승점 75점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FC안양(승점 62)와 격차를 13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3-1-4-2): 김경민(GK) – 안영규, 박한빈, 아론 – 정호연 – 이민기, 김종우, 두현석, 이상기 – 허율, 산드로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전남을 몰아 붙였다. 허율이 전반 10분 시도한 헤더는 높이 떴다. 그러나 전반 17분 이후권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 다녔다.

 

실점 후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아론이 전반 19분 두현석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2분 뒤 두현석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전남 골키퍼 오찬식 선방에 걸렸다.

 

광주가 연속골로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산드로가 전반 25분 우측에서 온 크로스와 허율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9분 역전에 성공했다. 산드로의 힐 패스를 받은 이민기가 쇄도하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전에도 광주의 골 행진은 계속됐다. 산드로가 후반 시작 1분 만에 두현석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6분 발로텔리에게 페널티 킥으로 추격골을 허용했다.

 

이후 광주는 전남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남은 후반 9분 발로텔리의 크로스에 의한 플라나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후반 18분 산드로의 오른발 슈팅으로 맞섰으나 오찬식 선방에 막혔다.

 

광주는 전남의 공세가 매서워지자 이건희, 마이키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광주는 전남의 공격을 안정된 수비로 잘 막아냈고, 3-2 승리를 지켜내며 웃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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