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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으뜸, 10R 주간 베스트11 선정
관리자 2019-05-08view   9632


프로축구 광주FC의 황금왼발 이으뜸이 K리그2 10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2019 K리그2 라운드 10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3연속 무실점에 기여한 이으뜸, 아슐마토프, 윤평국을 주간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퇴장 악재에도 불구, 탄탄한 수비로 전남의 공격을 막아내며 2:0 승리를 거뒀다.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공격지역 패스 11회, 크로스 4회 등을 기록한 이으뜸은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좌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점인 강력한 왼발로 전반 10분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무실점을 이끈 아슐마토프와 윤평국도 DF, GK부분에 각각 선정됐다. 수비지역을 종횡무진 누빈 아슐마토프는 4회의 인터셉트와 10회의 클리어 등을 기록, 안정적인 수비로 전남의 공격을 저지했다.

이으뜸과 함께 시즌 첫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골키퍼 윤평국은 놀라운 세이브를 연달아 보여주며 전남의 날카로운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연맹은 K리그2 10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노보트니, 파우벨(이상 FW), 아니에르, 문기한, 치솜, 조규성(이상 MF), 박요한, 수산야르(이상 DF)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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