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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폭풍 광주FC, 30R 베스트팀 선정
관리자 2019-09-30view   10328


홈에서 쾌승을 거둔 프로축구 광주FC가 30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2019 K리그2 30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를 베스트팀과 베스트매치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간베스트11에는 두현석과 이으뜸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새로운 투톱 전술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3-1 승리와 함께 홈 무패행진(10승 5무, 승률 83.3%)을 이어갔다. 또 17승을 기록, 구단 통산 정규리그 최다승까지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이 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두현석은 수훈선수(MOM)와 함께 주간베스트11까지 차지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왕성한 활동량으로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격전개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광주가 득점한 3골에 모두 관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7번째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이으뜸은 전반 9분 두현석이 얻어낸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프리킥으로만 5골을 기록, 명품왼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편 연맹은 K리그2 30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바이오, 박민서(이상 FW), 치솜, 박종우, 김경민(이상 MF), 이지솔, 황태현, 수신야르(이상 DF), 최필수(GK)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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