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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리뷰] '정조국 동점골' 광주, 인천에 1-1 무승부
admin 2016-08-10view   1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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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1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7승 8무 9패(승점 29점)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아울러 이날 동점골을 기록한 정조국 구단 역사상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기록을 15골로 늘렸고, 동시에 K리그 클래식 득점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광주는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도혁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에 질세라 광주는 곧장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 전반 9분 김민혁의 패스를 받은 정조국이 오른발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양 팀 모두 고군분투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이렇다 할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전반전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후반전에도 공격적인 경기는 계속됐다. 후반 10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조용태의 패스를 받은 김민혁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공방전에도 소득이 없자 양 팀 감독 모두 용병술을 꾀했다. 광주 남기일 감독은 후반 11분 조용태를 대신해 송승민을 투입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는 후반 19분 김정현과 파비오를 교체하며 공격에 무게를 뒀다.

광주는 후반 36분 정조국을 빼고 조주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광주의 막판 공세가 뜨거워졌지만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R(8월 10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 1,863명)
광주 1-1 인천
*득점 : [광주] 정조국(전 9’) / [인천] 김도혁(전 5’)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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