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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리뷰] 광주, 성남 원정에서 1-0 승리로 2연승
admin 2016-08-17view   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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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성남FC 골키퍼 박준혁의 자책골에 힘입어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광주는 9승 8무 9패(승점 35점)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의 포문을 연 쪽은 광주였다. 전반 7분 여름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아 골대를 벗어났다.

광주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4분 페널티박스 근처서 김민혁의 패스를 받은 조주영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6분 본즈의 롱패스를 받은 주현우가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이 역시 선제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끝낸 광주는 행운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김민혁의 패스를 받은 본즈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공이 골대 강타 후 성남 박준혁 골키퍼를 맞고 골라인을 넘었다.

득점 이후 남기일 감독은 후반 17분 공격적인 자원인 주현우를 대신해 수비적인 이민기를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후 치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이렇다 할 소득이 없었다.광주는 후반 28분 공격수 조주영을 대신해 수비수 오도현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이어 후반 32분 이종민과 정동윤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변화를 꾀한 광주는 추가골에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한 골 차 우위를 지킨 광주의 1-0 승리로 끝났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R(8월 17일 - 탄천종합운동장장 - 3,735명)
성남 0-1 광주
*득점 : [성남] - / [광주] 박준혁 자책골(후 7’)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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