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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리뷰] ‘정조국 300G 출전’ 광주, 수원과 0-0 무…4G 연속 무패
admin 2016-08-21view   1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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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FC와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했다.

광주는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광주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정조국을 배치했고 2선에 송승민-김민혁-조성준이 자리했다. 중원에 여름-본즈가 출전했으며 수비라인은 이으뜸-정호정-김영빈-이종민이 구축했다.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한편 광주 정조국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프로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경기의 포문은 광주가 열었다. 전반 17분 이종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조국이 헤딩까지 연결은 했으나 방향이 정확하지 않았다.

이에 질세라 수원도 공격적인 모습으로 광주를 위협했다. 전반 23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권용현의 패스를 받은 서동현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겨났다. 전반 33분 가빌란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도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 양 팀 모두 선제골을 기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이렇다 할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전반전은 0-0 균형이 유지된 채로 끝이 났다.

후반 1분도 채 서동현에게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문 위로 떴다.

위기를 맞았던 광주는 설상가상 원하지 않은 교체도 있었다. 광주 남기일 감독은 후반 4분 부상당한 정호정을 대신해 오도현을 투입했다. 후반 14분에는 이종민을 빼고 박동진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광주는 좋은 찬스를 맞았다. 후반 28분 코너킥서 올라온 공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김민혁의 머리에 맞고 골로 이어질 뻔했으나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된 공방전에도 골이 터지지 않자 광주는 후반 33분 조성준을 대신해 이민기를 투입했다.후반 42분 정조국이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R(8월 21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 2,521명)
광주 0-0 수원
*득점 : [광주] - / [수원] -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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