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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리뷰] ‘정조국 100호골’ 광주, 울산과 1-1 무…5G 연속 무패
admin 2016-08-27view   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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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정조국의 극적골에 힘입어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기록했다.

광주는 27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서 정조국의 극적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광주는 9승 10무 9패(승점 37점)로 리그 7위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동점골을 터트린 정조국은 프로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파비오-송승민을 필두로 여름-본즈-김민혁이 중원에 자리했다.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를 오도현이 지켰고 포백라인은 이으뜸-김영빈-박동진-이종민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경기의 포문은 광주가 먼저 열었다. 전반 1분 프리킥 찬스를 얻은 이으뜸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으나 슈팅이 골대로 향하지 않았다. 전반 37분 여름이 개인기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반 43분 코바의 슈팅이 골대에 맞은 뒤 김태환 앞으로 흘렀고, 이를 받은 김태환이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막는데 실패하며 실점을 내줬다.

후반전을 맞이한 광주는 남기일 감독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9분 파비오를 빼고 조성준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꾀했다. 이후 광주는 후반 18분 이종민과 정조국을 교체하며 공격 강화에 공을 들였다.

계속된 공방전에도 동점골이 터지지 않았던 광주는 후반 42분 여름을 대신해 조용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리고 곧장 효과를 봤다. 후반 47분 정조국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R(8월 27일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20,239명)
울산 1-1 광주
*득점 : [울산] 김태환(전 43’) / [광주] 정조국(후 47’)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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