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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리뷰] 광주, 성남과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
admin 2016-10-29view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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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FC가 안방에서 열린 성남 FC와의 경기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29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6라운드 성남전서 0-0 으로 비겼다.

▲ 남기일 감독 출사표
:: 광주 남기일 감독 : 특별히 무언가를 준비하거나 선수들에게 따로 주문한 것은 없다. 늘 우리가 하던 대로 우리의 축구로 승전고를 울리겠다.

▲ 선발 라인업


광주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정조국을 필두로 송승민-조성준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김민혁-여름-본즈가 출전했고 정동윤-홍준호-정호정-박동진이 포백라인을 만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 전반전 : 치열한 중원 싸움, 득점 없이 끝난 45분
승리를 향한 양 팀의 열망은 경기를 초반부터 뜨겁게 달궜다. 팽팽한 중원 싸움을 벌이며 결정적인 찬스를 모색했다. 이른 시간에 경고가 나오기도 했다. 광주 김민혁과 성남 안상현이 옐로카드를 한 장씩 나눠 가졌다.

광주는 전반 12분 성봉재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1분 공격으로 맞받아쳤다. 정조국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이후 공방전은 계속 됐다. 양 팀 모두 선제골을 기록하기 위해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이렇다 할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 후반전 : 끝내 터지지 않은 골

광주는 선제골 기회를 맞았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서 올라온 공이 성남 수비에 맞고 정조국을 향했으나 이 역시 확실한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계속된 공방전에도 골을 기록하지 못하자 광주 남기일 감독은 교체 카드를 선택했다. 후반 15분 조성준을 빼고 주현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뒀다.


골대 불운까지 겹쳤다. 후반 33분 본즈의 패스가 성남 수비에 맞아 굴절됐고 정조국이 이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에 맞고 말았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광주는 후반 38분 여름을 빼고 이찬동을 투입했다. 추가시간에는 김민혁을 대신해 오도현을 투입하며 결승골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6R(10월 29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 1,146명)
광주 FC 0-0 성남 FC
*득점 : [광주] - / [성남] -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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