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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정영총 골’ 광주FC, 아산 무궁화전 2-1 승… 5위 등극
관리자 2018-04-29view   20035


프로축구 광주FC가 아산 무궁화 원정에서 승리로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받았다.

 

광주는 29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 시즌 첫 연승과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을 달렸다. 승점 13점과 함께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선발라인업

광주(4-1-4-1): 윤보상(GK) – 이민기, 안영규, 이한도, 박요한 – 김동현 – 정영총, 두현석, 임민혁, 김정환 – 나상호

 

▲경기 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6분 만에 위기를 맞이했다. 아산 고무열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윤보상에게 막혔지만, 김현이 흘러나온 볼을 잡았다. 그가 슈팅하는 순간 이민기의 반칙에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김현이 키커로 나서 슈팅했으나 윤보상에 막아냈다.

 

이후 아산의 맹공세에 고전했지만, 선제골은 광주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우측에서 올라온 김정환의 크로스를 받은 정영총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바꾼 광주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동현이 전반 29분 이명주의 반칙에 넘어져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나상호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전반 43분 한의권에게 실점하며 한 골 차로 쫓기기 시작했다.

 

후반전 이후 아산과 광주는 기회를 주고 받으며 추가골과 동점을 만들려 했다. 광주는 후반 5분 김정환의 슈팅이 빗나갔고, 아산은 후반 19분 김현의 헤더 역시 골문을 외면했다.

 

광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봉훈과 김태윤을 투입하며 수비적인 운영을 펼쳤다. 아산은 공격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동점을 노렸다.

 

아산은 후반 41분 주세종의 프리킥으로 두들겼으나 윤보상이 막아냈다. 이후 잘 지켜낸 광주가 2-1 승리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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