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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광주, 인천에 0-0 무… 홈 5경기 무패
관리자 2017-05-13view   29624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비겼지만, 올 시즌 홈 무패를 이어갔다.

 

광주는 1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 후 홈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이어가는데 만족했다.

 

▲선발 라인업

홈 팀 광주는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 송승민-주현우-조성준, 중앙 미드필더는 김민혁과 이우혁이 짝을 이뤘다. 본즈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박동진-홍준호-이종민이 나란히 했고, 윤보상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리뷰: 아쉬운 골결정력에도 빛난 윤보상의 선방

 

전반전은 광주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넘어갔다. 전체 슈팅은 8개, 점유율은 56%로 인천의 슈팅 0개, 44% 점유율에 비해 앞설 정도였다.

 

전반 20분 박동진의 중거리 슈팅이 나오기 까지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쳤던 광주. 이후 광주의 공세는 매서웠다. 김민혁이 29분 이종민의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이었으나 골대를 넘어갔다.

 

광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인천 골키퍼 이태희가 가로 막았다. 전반 33분 주현우의 일대일 기회,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혁의 왼발 발리 슈팅, 38분 송승민의 중거리 슈팅 모두 이태희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광주의 공격은 멈출 줄 몰랐으나 인천의 육탄방어가 다시 막았다. 전반 40분 본즈와 김민혁의 연속 슈팅을 이윤표가 몸 날려 저지했다. 2분 뒤 조성준의 왼발 슈팅은 골대 왼쪽을 살짝 스쳤다.

 

후반전은 전반전과 달리 인천의 반격으로 고전했다. 후반 26분 웨슬리의 백헤딩 슈팅은 윤보상 선방에 막혔고, 33분 김도혁의 왼 측면 돌파에 의한 패스가 문선민 오른발로 연결됐지만, 그의 슈팅은 몸 날린 박동진에게 맞았다.

 

광주는 후반 막판 공세를 시작했다. 조성준이 후반 39분 이민기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이었으나 이태희에게 막혔다. 1분 뒤 이중서의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다.

 

막판까지 공세를 이어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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