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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OUR PRIDE GWANGJU FC

[5R 프리뷰] 물러설 곳 없는 광주, 선두 안양과 만나다
관리자 2014-04-14view   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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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 안양과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광주는 오는 20일(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5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를 펼친다. 현재 광주는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0-4로 지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최하위인 부천 FC, 강원 FC에 승점 3점 앞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양에 발목을 잡힌다면 최하위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광주는 떨어진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 전력을 재정비한 후, 홈에서 안양을 상대로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

◆ 다가오는 운명의 홈 3연전, 첫 시작은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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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다가오는 운명의 홈 3연전을 준비하고 있다. 20일(일) 안양전, 27일(일) 안산전, 5월 3일(토) 고양전이 예정돼 있다. 상대하는 3팀이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팀이다. 현재 4라운드까지 치러진 가운데 안양 1위, 안산 3위, 고양이 4위다. 광주가 이 3경기를 모두 잡아낸다면 상위권 팀들의 승점을 정지시킴과 동시에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기에 홈에서 열리는 경기이기 때문에 홈 이점을 살릴 수 있다. 광주는 올해 열린 홈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1승1무) 

3연전의 첫 시작은 안양과의 대결이다. 광주는 지난해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2승 2무 1패의 우위를 점했다. 매경기 중원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피 튀기는 승부를 벌였는데, 이번 경기에도 승부는 중원에서 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광주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고 있는 신인 이찬동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찬동은 포백 수비라인 앞에 위치하며 강한 몸싸움과 깔끔한 커팅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최진수가 이끄는 안양의 공격라인을 1선에서 저지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

이어, 빈곤한 결정력을 보이고 있는 광주의 공격력이 터져야 한다. 광주 공격진은 리그에서 2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측면에서부터 시작되는 공격 흐름이 찬스를 만들어내긴 하지만 마무리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호마링요 혹은 이진호의 득점포가 살아나야 공격의 다변화가 이뤄질 수 있는데, 이번 안양전에서 최전방 선수들이 얼마만큼 많은 움직임을 가지고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격수들이 홈 3연전 첫 경기에서부터 득점 맛을 본다면 남은 경기에서도 광주의 공격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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