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동-박동진, 리우로 향한다... 올림픽 최종명단 승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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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6-06-27view 17337 |
프로축구 광주FC의 핵심 자원 이찬동과 박동진이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신태용 감독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18명의 올림픽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광주에서는 이찬동과 박동진이 승선의 영예를 안았다. 두 선수는 꾸준히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발탁 가능성을 높여왔다. 살림꾼 이찬동은 올림픽 대표팀 중원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자원이다. 박동진은 중앙 수비와 측면 수비를 오가는 멀티 능력으로 올림픽 대표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b>▲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명단</b>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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