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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옥외광고 홍보 나선다
관리자 2017-02-08view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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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옥외광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

 

광주는 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축구 이상의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옥외광고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는 지난 달 민간전자조달시스템인 누리장터를 통해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으며, 최종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13일 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연간 운영할 방침이다.

 

옥외광고 매체로는 시내버스, 지하철, 대형 전광판 등이 포함되며, 광주지역 5개구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광주는 옥외광고를 통해 홈경기 일정 및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림과 동시에 구단 후원사들을 노출시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광주의 이번 옥외광고 추진은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팀 발전과 관중유치를 위해 경기일정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시민과 팬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광주는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단체지원사업에 옥외광고 사업계획을 제출한 상태로 승인 여부에 따라 운영 방침을 정할 예정이다.

 

광주는 3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홈 개막전을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5년 만에 펼쳐지는 대구와의 홈 개막전은 각각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구단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구단은 양 지자체의 한글이름의 앞 글자를 따 달빛더비로 칭하고, 상생과 화합 속 새로운 시민구단 라이벌 전으로 계승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광주는 2011년 창단 첫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뒀던 만큼 반드시 그날의 승리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현재 인기가수 섭외와 차량 등 경품 확보, 다양한 행사 등 홈 개막전을 찾는 관중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광주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과 팬들로부터 경기일정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광주FC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T/F에서도 논의된 걸로 알고 있다올 시즌은 상위 스플릿 진출, 관중 유치 100% 확대, 사회공헌 활성화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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