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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으뜸 결승골’ 광주FC, 김포 원정서 2-1 승… 선두 수성+개막전패 설욕
관리자 2022-05-04view   994

프로축구 광주FC가 김포FC에 당한 홈 개막전 패배를 설욕과 함께 무패 행진을 8경기로 늘리며, 선두를 지켜냈다.

 

광주는 4일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홈 개막전에서 당한 1-2 패배를 설욕했고, 최근 FA컵을 포함해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김재봉, 김현훈 – 이으뜸, 정호연, 이희균, 두현석 – 엄지성, 헤이스, 마이키

경기리뷰

광주가 전반 12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김포 수비수 박준희가 엄지성의 스로인을 막는 과정에서 팔에 맞았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엄지성이 침착하게 성공 시켰다.

 

그러나 전반 30분 김포 수비수 김태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실점 후 광주는 만회하려 했고, 전반 종료 직전 시도한 안영규의 백헤더가 김포 골키퍼 이상욱에게 잡혔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한빈과 이순민을 동시에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후반 11분 마이키를 빼고 허율 투입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광주의 교체는 적중했다. 이으뜸이 후반 15분 우측에서 온 허율의 낮은 크로스를 빠르게 쇄도하면서 왼발로 밀어 넣어 2-1로 앞서갔다.

 

광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27분 엄지성 대신 하승운 투입으로 공격에 무게감을 유지했다. 헤이스가 후반 33분 시도한 헤더는 이상욱 품에 안겼다.

 

김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밀어 붙였지만, 광주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2-1 승리를 지켜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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