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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소식] ‘젊은 패기’ 광주, 파이팅으로 달군 광양벌
admin 2017-01-17view   1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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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큰 장점은 ‘젊은 패기’다. 2017년 첫 훈련지인 광양은 광주 선수들의 파이팅으로 달아올랐다.

광주는 지난 2016년 11월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거쳐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현재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일대에서 오는 14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광주의 이번 광양 전지훈련은 체력훈련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술훈련을 겸한다. 기존 선수를 중심으로 신인 및 영입된 선수들이 남기일 감독의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주의 훈련 강도는 더 세지고 있다. 오전-오후-저녁에 걸쳐 하루에 세 번씩 이어지는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달콤한 휴식을 막 끝낸 선수 표정과 입에서 힘든 한숨과 표정이 잇달아 나올 정도다.

그러나 광주는 타 팀과 다르게 20대 초중반 젊은 선수들이 많다. 베테랑 선수들보다 체력과 활동적인 면에서 우위에 있는 건 당연하다. 힘든 기색은 있어도 젊음의 힘이 이들을 버티게 만들고 있다.

지난 4일 훈련 3일 차 오후. 패스 훈련에 이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이 시작됐다. 역습 상황 가정하에 그라운드 끝에서 끝까지 볼을 전개하는 훈련과 강도를 점차 높이는 러닝 훈련을 진행했다. 연속적인 체력 훈련에 광주 선수들의 웃음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를 이겨내려는 광주 선수들은 ‘파이팅’이라 외치며 독기를 보였다. 긍정적인 전염이 된 탓인지 서로 힘을 내며 이겨내는 모습이 보였다. 덕분에 전체 선수들도 고비를 잘 넘기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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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또는 반코트 미니게임 시 분위기는 더 좋다. 이 역시 힘든 건 마찬가지이지만, 성공할 때마다 격한 세레머니로 기쁨을 표시하곤 했다. 젊은 선수들이 더 하다. 이를 진행하는 포르투갈 출신 프랭클린 피지컬 코치는 ‘논스톱’, ‘컴온’, ‘레츠고’를 외치며 선수들을 독려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광주는 젊은 패기로 예상을 보기 좋게 깨며, 2년 연속 클래식 잔류를 이뤄냈다. 이제 젊은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광주의 큰 무기가 됐다. 이들이 만들어낸 분위기는 2017시즌 기대감을 커지게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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