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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총의 약속, “팀 목표 4위, 개인 목표 체력 강화”
admin 2017-01-17view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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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 측면의 활기를 불어줄 정영총(25)이 숨겨진 재능을 폭발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는 지난 16일 광양전지훈련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차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유럽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고, 조직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정영총은 이번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올해 제주를 떠나 광주로 이적한 그는 광양전지훈련에 합류하며,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팀 분위기에 빨리 녹아 들고 있었다.

그는 “팀 연령대가 어리다 보니 생각보다 적응이 빠르다. 내가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을 뿐 더러 후배들 역시 잘 따라와주고 있다”라며 “후배들이 사교성이 좋아 어려운 건 없다. 나이도 2~3살 차다. 친동생 같다”라고 현재 광주 생활에 만족했다.

2015년 신인으로서 제주 유니폼을 입은 그는 지난 2016년까지 두 해 동안 30경기 1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간혹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로 제주 공격의 활력소가 됐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주축까지 올라서기에 부족함이 있었다. 더구나 안현범의 성장으로 그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다. 

그러나 제주의 팀 스타일이 공격적이었고, 광주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정영총이 광주에서 적응을 자신하는 이유 중 하나다. 

정영총은 “제주와 크게 다른 건 없다. 광주는 맞받아 치는 스타일이다. 제주와 같이 패스 플레이를 하는 점에서 비슷하다. 광주가 기동력에서 선수 연령대가 젊어 더 낫다”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광주는 공격적이면서 많이 뛰는 편이다. 정영총이 광주에서 잘하기 위해 적응해야 할 점이다. 그는 “광양에서 체력 강화에 신경 썼다. 체력이 부족해서 전지훈련 동안 많이 보완하려 했다”라며 “유럽 팀이랑 경기를 하는 건 쉽지 않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자신감을 올리는 데 좋을 것 같다”라고 비시즌 동안 많은 걸 얻고 싶어 했다.

광주는 올 시즌 목표를 상위 6팀이 갈 수 있는 상위 스플릿 진출로 꼽았다. 정영총은 자신의 맹활약을 더해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팀 목표는 4위로 잡고 싶다. 4위를 이뤄야 최소 6강으로 갈 수 있다. 그리 되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생각할 수 있다”라며 자신 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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