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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윤보상, 남기일의 칭찬에는 이유가 있다
admin 2016-06-15view   1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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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스피드와 힘까지 겸비했다. PK와 승부차기에서 골문을 지킬 수 있는 선수다"

프로축구 광주FC의 남기일 감독은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윤보상의 장점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 취재진의 질문이 있기는 했으나 남기일 감독도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기존 자원들과 성향이 다른 만큼 향후 올림픽 대표팀에 거론되면 좋을 선수다"고 말했다. 

물론 올림픽 개막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아 단 한 번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윤보상이 승선할 가능성은 상당히 적다. 하지만 그만큼 남감독은 윤보상의 기량과 잠재성을 높이 평가했다.

윤보상은 1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4라운드에도 변함없이 선발 출전해 광주의 골문을 지켰다. 울산대를 졸업해 올 시즌 K리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보상은 시즌 초반 주어진 기회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줄곧 주전 수문장으로 낙점 받아왔다.

윤보상은 이날도 자신의 장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데얀과 아드리아노, K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슈팅 능력을 지닌 선수들의 슛을 민첩함을 앞세워 막아냈다. 한 차례 아쉬운 판단 미스를 보이기는 했으나 전체적인 활약상은 신인 선수에게 기대할 수 있는 그 이상이었다. 전반 40분 데얀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사실상 일대일 상황이었던 터라 윤보상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장면은 아니었다.

가장 돋보인 것은 부상 투혼이었다. 윤보상은 전반 24분 경합 과정에서 윤일록의 머리에 턱을 부딪혔다. 상당한 고통이 따를 수 있는 부상이었으나 윤보상은 붕대로 턱을 꽁꽁 감싼 채 경기를 소화했다. 이후에도 부상 전과 다름 없이 몸을 날리는 세이브로 광주의 골문을 사수했다.

윤보상은 전반전이 끝난 후 최봉진과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 의한 교체였다. 개인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경기지만 팀 차원에서는 굳이 최봉진을 무리시킬 필요가 없었다. 자칫 잘못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경우 광주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인 윤보상은 프로 데뷔 3개월 만에 광주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광주는 후반전 서울과 난타전 펼쳤으나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18점에 머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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