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동-박동진, 올림픽 대표팀 합류… 본선 진출 노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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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6-03-14view 16623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14일 오전 10시 30분 25일(이천), 28일(고양)에 치러질 알제리 올림픽팀과 평가전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광주에서는 이찬동과 박동진이 선택 받았다. 이찬동은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에는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전까지 꾸준히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12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도 나서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동진은 지난 AFC U-23 챔피언십에 이어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알제리전 출전을 노린다.
두 선수는 오는 21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되는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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