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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확정까지 4점 광주의 선택은
관리자 2015-10-08view   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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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스플릿 라운드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잔류확정까지 필요승점은 4점. 첫 상대는 부산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스플릿 라운드는 정규리그 33라운드 성적을 기반으로 A, B그룹으로 나눠 5라운드를 더 치르는 시스템이다. 

A그룹에 속한 팀이 우승-6위(1, 2위, 3위(PO)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자격)자리를, B그룹에 속한 팀이 7-12위(11위 챌린지 준PO승자와 승강PO, 12위 자동강등)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정규리그를 10위로 마친 광주는 스플릿 B그룹에서 남은 5경기를 치르게 된다. 함께 경쟁을 벌일 팀은 인천, 전남, 울산, 부산, 대전이다.

광주가 내년 시즌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뛰기 위해서는 스플릿 라운드에서 잔류 마지노선인 10위를 유지해야한다. 

현재 11위 부산과의 승점차는 11점(골득실 13). 광주가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 짓기 위해서는 최소 4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한다. 

또 이 최소 승점 4점은 부산의 남은 5경기 전승을 가정했을 경우이기 때문에 부산의 1패는 광주의 승점 3점 획득 효과로 나타난다.

공교롭게도 스플릿 라운드 첫 상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전이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가 승리할 경우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하게 되고, 무승부를 겨둘 경우 최소 승점 1점을 남겨두게 된다. 광주가 패할 경우 최소 승점 4점이 그대로 유지된다.

두번째 경기는 인천을 상대로 오후 4시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또 11월 7일 오후 2시 3라운드 전남 원정경기를 치른 뒤 22일(Vs 울산 오후 2시)과 28일(Vs 대전 오후2시) 홈 2연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된다.

광주 남기일 감독은 “정규리그 마지막 4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광주만의 플레이를 모두 보여줬다. 휴식기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면 잔류확정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잔류확정이 가장 우선시 되지만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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