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확인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보기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닫기

보도자료OUR PRIDE GWANGJU FC

[34R] '백조로 거듭난 미운 오리' 송승민, 광주 잔류 결정한 해결사
관리자 2015-10-17view   14079
07.png

미운 오리가 백조로 거듭나 날아 올랐다. 

광주 FC 송승민의 올 시즌 활약은 분명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산과의 경기 이전까지 28경기에 나서 2득점 3도움을 올렸다. 비교적 꾸준한 출전 기회에도 시즌 첫 골은 6월에서야 나왔고, 이후 지난 4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기까지 또 4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랬던 그가 팀에 K리그 클래식 잔류라는 선물을 안겼다. 송승민은 17일(토)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42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의 골을 앞세운 광주는 1-0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잔류에 성공했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선보인 송승민의 활약은 전반전부터 돋보였다. 팀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돼 김호남, 조용태와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부산 수비진을 흔들었다. 측면에 있다가도 어느 순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일품이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던 송승민은 결국, 사고를 쳤다. 전반 34분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감각을 조율한 끝에 전반 42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종민의 침투 패스에 맞춰 문전으로 쇄도한 뒤 각도를 줄이고 나온 이범영 골키퍼를 상대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막바지에 터진 송승민의 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이 됐다. 리드를 손에 넣은 광주는 이후 반격에 나선 부산의 파상공세에 맞서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으로 유리한 경기를 이끈 끝에 한 골 차의 리드를 지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결과적으로 가장 필요한 순간 해결사 본능을 발휘한 송승민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또 한 번 미뤄졌을 광주의 잔류였다.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난 송승민의 힘찬 날갯짓이 광주의 해피엔딩을 만들어냈다.

글 = 더스포츠 정유석(www.thesports.cc)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이전글[13R] 압박을 통해 제주전 복수극을 이룬 광주 남기일 감독
다음글광주FC U-18 금호고 30년만에 전국제패 눈앞

댓글등록

등록

비밀글 여부

광주은행
파랑새안과
남해종합건설 주식회사
정남진(JNJ)골프리조트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담도회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식회사 창억
싸이버테크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세계안과
에덴병원
광주센트럴병원
서구효치과
WILO
득인기공(BESKO)
에몬스가구
(주)오투인터내셔널(ASO)
켈미
여수디오션
광주패밀리랜드
광주월드컵롯데아울렛
플코
투썸
휘핑디에그
프레스티지
와플대학
메가박스
  • (우)62048 /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40(풍암동) 광주축구전용구장 2층 광주FC 사무국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9517통신판매사업 신고번호 : 제 2016-광주서구-0492 호대표이사 : 노동일TEL : 062-373-7733FAX : 062-371-7734
  • COPYRIGHT (C) 2016 BY 광주F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