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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주전 공백 속 분전’ 광주FC, 대구FC에 0-1 석패... ‘6위 확정’
관리자 2020-10-03view   3392

프로축구 광주FC가 주축 선수의 공백 속에 대구FC와 대등하게 맞섰지만 석패했다.

광주는 3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4라운드 대구와의 안방 경기에서 후반 중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아쉽게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광주(25점)는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6위를 확정했다. 또 전용구장 첫 승리 역시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선발 라인업
광주(4-3-3) : 윤평국(GK) - 김창수, 아슐마토프, 이한도, 여봉훈 - 박정수, 여름, 정준연 - 김정환, 김주공, 엄원상


경기 리뷰

전용구장 첫 승을 노리는 광주는 초반부터 대구와 강하게 맞붙었다. 펠리페, 윌리안, 홍준호가 징계로 빠졌고 부상도 많았지만 빈틈을 보이지 않으며 쉽게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 중반 이후 대구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윤평국 골키퍼가 든든하게 골문을 지켰다. 윤평국은 전반 19분 세징야와 일대일 위기를 막아낸 데 이어 6분 뒤 류재문의 발리 슈팅까지 손끝으로 쳐냈다.

최후방에서 보여준 분투에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9분 김정환이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바로 슈팅으로 이었다. 40분에는 기습적인 코너킥에 이어 여름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살짝 벗어났다.

후반전 초반 광주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여름의 프리킥을 아슐마토프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조금 부족했다.

잘 버티던 광주가 실점했다. 후반 23분 류재문에게 골을 내주며 0의 균형이 깨졌다.

광주는 교체 투입한 김효기, 최준혁을 최전방에 내세워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대구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0-1로 경기가 끝났다.


※ 본 컨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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