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의 부재가 컷던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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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 2020-10-03view 986 |
팰리페 선수와 윌리안 선수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거 같은 경기네요..
상대 세징야를 막는데 집중하다 보니...어려움이 많았던 경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정말 열심히 뛰어준 여름선수 더더욱 응원하게 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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