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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부천FC 원정에서 0-2 석패
관리자 2022-03-20view   855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 원정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광주는 20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 김경민(GK) – 안영규, 박한빈, 김현훈 – 이으뜸, 이순민, 정호연, 두현석 – 엄지성, 헤이스, 하승운

경기 리뷰

 

광주가 부천의 수비에 초반 고전했지만, 전반 22분 기점으로 기회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순민의 중거리 슈팅이 부천 골키퍼 최철원에게 막혔고, 세컨 슈팅도 최철원 손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이순민의 헤더는 높이 떴다.

 

김현훈이 전반 26분 헤이스의 먼 거리에서 온 프리킥을 헤더로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 3분 뒤 헤이스의 프리킥은 최철원 품에 안겼다.

 

엄지성이 전반 44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그는 빠르게 돌파하면서 오른발로 감아 찼으나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광주는 전반 종료 직전 김규민에게 선제 실점하며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건희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이후에도 공격이 풀리지 않자 마이키와 이상기 동시 투입으로 공격에 더 불을 붙였다.

 

이건희가 후반 17분 오른발 터닝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했으나 높이 떴다. 그러나 후반 22분 박창준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광주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이희균과 허율까지 투입하면서 공격에만 치중했다. 이건희가 후반 33분 우측에서 돌파한 이상기의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슈팅했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헤이스가 후반 38분 시도한 오버헤드킥 역시 상대 수비와 골대 맞고 들어가지 못했다.

 

끝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더는 득점 없이 0-2로 아쉽게 패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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