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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시즌 8호골’ 광주FC, FC안양과 2-2 무… 5경기 무패+선두 유지
관리자 2019-04-07view   9780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무패 행진과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광주는 7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개막을 기점으로 3승 2무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1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펠리페는 5경기 연속골과 시즌 8호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

 

선발라인업

광주(4-1-4-1): 이진형(GK) – 이으뜸, 이한도, 김진환, 이시영 – 박정수 – 두현석, 김준형, 여름, 임민혁 – 펠리페

 

경기 리뷰

광주와 안양은 경기 초반 조심스럽게 경기 운영을 하며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불운이 찾아왔다.김진환이 전반 31분 팔라시오스의 슈팅을 막다가 자책골을 내줬다.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6분 임민혁의 중거리 슈팅, 43분 펠리페의 헤더로 두들겼다. 전반 종료 직전 이으뜸의 프리킥에 의한 박정수의 헤더골로 동점에 성공했다.

 

광주는 후반전에도 기세를 타 역전에 성공했다. 펠리페가 후반 7분 우측에서 온 이시영의 크로스를 헤더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광주는 안양을 더욱 몰아 붙였다. 후반 21분 임민혁의 슈팅이 골대 맞았고, 세컨볼을 김준형이 슈팅했으나 빗나갔다.

 

광주는 후반 37분 팔라시오스에게 실점하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광주는 홈에서 승리를 위해 막판까지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추가시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쉽게 2-2 무승부로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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