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강아지들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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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건 | 2021-01-12view 1029 |
지금까진 최소한의 사람취급이라도 해드리며 대우해드렸는데... 오늘 부로 전격 취소합니다.
끝까지 발악하며 변호사 선임까지해서 "나만 죽을 수 없다 같이 죽자"라는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역겨운 존버코인 타고 있는 당신들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안그래도 뻐듯한 살림 올해 여러분들 덕에 더 쪼달리게 생겼네요?
진짜 뭐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지만 당신들이 무죄라고 해도 당신들이 최소한 사람이고, 양심의 가책을 1이라도 느낀다면 여기서 최소한 구단은 자진해서 나갔어야지 이 끔찍한 사단을 만들어놓고도 아직까지 발악하는 거 보면 제가 봤을 때 당신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해 보입니다.
제 앞에서 뻔뻔하게 "우리는 잘못이 없어요", "선수들이 왜 피해자입니까" 이 지랄 떨었을 때 제가 이러한 진상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현장에서 쌍욕이라도 박아드리는건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해쳐먹은만큼 그대로 대대손손까지 처참하게 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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