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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울산현대와 홈 개막전 0-1 석패
관리자 2021-03-06view   2280

프로축구 광주FC가 우승후보 울산현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광주는 6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홈 경기 0-1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1-4-1): 윤보상(GK) – 이민기, 한희훈, 이한도, 여봉훈 – 김원식 – 이으뜸, 김종우, 이찬동, 김주공 – 엄원상

 

경기리뷰

 

광주는 예상과 달리 울산과 팽팽하게 맞섰다. 윤보상이 전반 11분 윤빛가람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막아냈다. 광주는 바로 이으뜸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조현우에게 막혔다.

 

그러나 전반 37분 김민준에게 선제 실점했다. 윤보상의 손이 볼에 닿았으나 선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초반에도 위기를 맞았다. 후반 4분 이동준의 헤더가 크로스바에 막혔고, 세컨볼을 김민준이 헤더로 재차 시도했으나 윤보상이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광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6분 이으뜸의 슈팅을 시작으로 12분 김주공, 17분 김종우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위협적이었으나 조현우를 뚫지 못했다. 한희훈이 후반 28분 프리킥 기회에서 시도한 헤더는 빗나갔다.

 

광주는 엄지성과 김봉진 투입으로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울산의 수비를 뚫지 못해 아쉽게 0-1 패배로 마무리 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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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권2021-03-08 13:54

작년에 비해 수비는 좋아지고 공격은 약해진 듯 .. 특히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맘에 안들어요. 미드필드 강화 !! 엄원상을 전혀 활용하지 못한 게임이어서 안타깝기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