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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펠리페 동점골’로 제주UTD 원정 1-1 무승부
관리자 2021-03-20view   2058

프로축구 광주FC가 펠리페의 시즌 첫 골과 함께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광주는 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 윤보상(GK) – 이으뜸, 이한도, 한희훈, 이지훈 – 김원식 – 송승민, 김주공, 이찬동, 엄원상 – 펠리페


 

경기 리뷰

 

광주는 초반 제주의 공세에 맞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 전환을 앞세워 제주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31분 악재가 찾아왔다. 엄원상이 공민현과 볼 경합 도중 무릎 부상으로 엄지성과 교체 됐다. 이후 흔들릴 뻔 했지만, 1차 저지선 이찬동의 허슬 플레이가 돋보이며 결정적인 찬스까지 허용하지 않았다.

 

광주는 후반 9분 김주공의 골로 앞서가는 듯 했지만, VAR 판독 결과 연결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돼 취소됐다. 팽팽하던 접전 속에서 후반 19분 정우재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그러나 광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6분 펠리페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세웠다. 펠리페는 코너킥 찬스에서 헤더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지만 이후 세컨드볼을 장악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펠리페가 후반 41분 부상 교체 아웃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윤보상의 연이은 선방쇼로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경기 막판 곽광선 투입으로 제주의 공격을 계속 틀어 막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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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권2021-03-21 16:25

엄원상 선수는 어떤가요.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