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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1골 1도움’ 광주FC, 대구FC 원정서 4-3 승… DGB대구은행파크 전승 행진
관리자 2023-04-16view   1144

프로축구 광주FC에 대구FC 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는 약속의 땅이었다.

 

광주는 16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7라운드 원정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승 3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또한,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4전 전승을 이어갔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김경민(GK) - 이순민, 안영규, 티모, 두현석 - 김한길, 이희균, 정호연, 주영재 - 허율, 산드로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밀어 붙였다. 이희균이 전반 14분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빗맞으면서 벗어났다.

 

두들기던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김한길이 전반 14분 후방에서 온 티모의 긴 패스를 쇄도하면서 왼발로 갖다 대는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광주는 대구의 공세가 시작되자 흐름을 끊기 위해 전반 31분 아사니를 투입했다. 이후 흐름은 광주로 다시 찾아왔고, 전반 34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산드로가 대구의 골문을 열었다. 그는 전반 43분 두현석의 침투 패스를 바로 슈팅했고, 수비 발과 대구 골키퍼 오승훈 손 맞고 들어갔다.

 

광주가 후반전에도 계속 격차를 벌렸다. 허율이 후반 14분 두현석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황재원 등과 최영은 손 맞고 골로 연결됐다.

 

기쁨도 잠시 광주는 연속 3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후반 18, 33분 고재현에게 연속 실점으로 흔들렸다. 후반 36분 케이타에게 동점골까지 내줬다.

 

밀리던 광주가 극적인 골을 뽑아냈다. 하승운이 후반 41분 우측에서 온 산드로의 크로스를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광주는 남은 시간 대구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4-3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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