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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부산아이파크와 홈 경기 1-1 무… 펠리페 3연속 골
관리자 2019-03-17view   9676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산아이파크와 홈 경기에서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3연승을 좌절 되어 대전 시티즌과 승점 7점으로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선두를 유지했다. 펠리페는 3경기 연속골과 시즌 5호골로 득점 선두를 지켰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이진형(GK) – 이으뜸, 김진환, 이한도, 이시영 – 최준혁 – 박정수, 여름 – 이희균, 펠리페, 엄원상

 

경기리뷰

 

광주와 부산은 초반부터 기회를 주고 받았다. 부산이 전반 5분 역습 기회에서 시도한 이동준의 슈팅은 빗나갔다. 광주는 1분 뒤 여름이 펠리페의 패스를 받아 돌파하면서 슈팅했으나 골로 잇지 못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주가 결정적인 기회를 연이어 잡았다. 여름이 전반 27분 펠리페 돌파가 무산되어 흐른 볼을 오른발로 감아 찼으나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이희균이 전반 42분 수신야르의 백패스를 가로 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부산 골키퍼 김형근에게 막혔다.

 

그러나 후반 시작 3분 만에 호물로에게 페널티 킥으로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후 연이어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이진형의 선방이 빛났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동점에 성공했다. 펠리페가 후반 16분 이시영의 크로스를 받은 후 좌측 사각지대에서 때린 슈팅으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도 역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공격수 조주영 카드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막판까지 부산을 몰아 붙였지만, 더 이상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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