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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광주FC, 1강 전북에 0-1 석패
관리자 2020-06-21view   827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에게 용맹하게 맞섰지만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21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4경기 무패 행진이 끝난 광주(승점 10)7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3-3) : 이진형(GK) - 이으뜸, 아슐마토프, 홍준호, 김창수 - 이민기, 박정수, 여름 - 윌리안, 펠리페, 엄원상

경기 리뷰

 

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이 슈팅을 주고받았다. 전반 1분 전북 쿠니모토의 슈팅이 광주 수비진에게 막혔다. 이어 엄원상이 특유의 스피드를 살려 전북의 측면을 허물었다.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펠리페가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광주는 지난 시즌 K리그2 최소 실점팀답게 단단한 벽을 구축했다. 전북이 전반전 내내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31분 전북 손준호가 수비진을 피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수문장 이진형의 손에 맞은 공을 골대를 맞고 나왔다.

 

광주도 날카로운 창끝을 선보였다. 전반 34분 엄원상이 살짝 내준 공을 윌리안이 기습적으로 때렸지만,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광주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윌리안의 침투 패스를 받은 펠리페가 골키퍼까지 제쳤다. 하지만 다소 무너진 밸런스 탓에 슈팅이 위로 떴다.

 

광주는 김정환과 김주공, 임민혁을 연달아 교체 투입하며 전북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40분 한교원에게 아쉽게 실점했다.

 

광주는 남은 시간 전북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만회골을 넣기엔 시간이 다소 부족했고 0-1로 고개를 숙였다.


※ 본 컨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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