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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괴물 골키퍼’ 윤보상 복귀
관리자 2021-02-09view   2154


프로축구 광주FC가 괴물 골키퍼 윤보상을 영입했다.

광주는 9일 제주UTD로부터 광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괴물 골키퍼 윤보상(27)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보상은 안정된 볼처리와 결정적인 선방, 1:1 방어에 능한 골키퍼다. 184cm/84kg의 피지컬로 골키퍼로서는 작은 키라는 우려 속에도 불구,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슈퍼세이브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괴물 골키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울산대 재학시절 2015년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과 제 28회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윤보상은 2016년 광주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신들린 선방과 슈퍼세이브로 프로 첫 해만에 22경기에 출장, 0점대 실점률(21실점)과 함께 당시 팀의 1부리그 역대 최고 순위(8위)에 기여했다.

2018년 군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대한 윤보상은 전역 후 제주로 이적했으나 1년만에 친정팀인 광주로 돌아오게 됐다.

윤보상은 “광주는 나를 발전시키고 완성시켜준 고마운 팀이다. 고향과도 같은 광주에 다시 복귀하게돼 기쁘다”며 “돌아왔다고 해서 보장된 주전자리는 없다. 훈련을 통해 경쟁에서 이겨내고, 팀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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