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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부천FC1995 원정서 0-1 패
관리자 2018-05-06view   13918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광주는 6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0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는 최전방에 나상호가 출전했고 좌우에서 정영총과 김정환이 공격을 도왔다. 임민혁과 미노리, 김동현이 역삼각형으로 중원을 지켰다. 포백은 이민기, 안영규, 이한도, 정준연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부천은 경기 초반 정영총의 활발한 돌파를 앞세운 광주에 초반 분위기를 내줬다. 광주의 전방 압박도 강도가 높았다. 광주는 전반 12분 정영총의 날카로운 크로스로 부천의 골문을 위협했고, 이어진 미노리의 슛도 옆그물을 때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광주가 공격하고 부천이 버티는 흐름이었다.

부천의 반격이 있었지만, 광주는 나상호와 정영총이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고, 미드필더 미노리가 영리한 움직임으로 부천 수비수들을 속이면서 틈을 만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세트피스에서 정영총이 마지막 기회를 잡았지만, 최철원 골키퍼가 가슴으로 안전하게 안았다.

후반전엔 경기에 불이 붙었다. 부천이 공세로 전환했고 광주도 물러서지 않고 반격했다.

광주가 먼저 선제골을 노렸다. 후반 9분 나상호가 강력한 땅볼 슛을 시도했지만 최철원 골키퍼가 팔을 쭉 뻗어 선방했다.

그러나 후반 16분 부천 공격수 진창수의 감아차기 슈팅으로 인해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후 광주의 반격이 시작 됐다. 후반 21분 코너킥에서 광주의 헤딩이 골문 안으로 흘렀지만 최철원 골키퍼가 반사적으로 방어했다. 후반 24분 두현석에게 왼쪽 측면 돌파에 이어 슛까지 허용했으나 골대를 넘어갔다. 

광주의 공세는 계속 되었다. 그러나 후반 43분 지우, 추가시간 두현석의 슈팅 모두 부천 골키퍼 최철원에게 막혔다. 광주는 쉬지않고 득점을 위해 투혼을 발휘했지만, 결국 더 이상 득점 없이 0-1 패배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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