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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FC안양 원정서 2-3 패
관리자 2018-05-20view   15579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과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광주는 20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2라운드 원정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상호를 원톱으로 내세웠고, 중원과 측면은 정영총-임민혁-미노리-지우가 나섰다. 김동현이 3선 미드필드에 자리했다. 이민기-안영규-이한도-박요한이 포백 수비로 나란히 한 채 윤보상이 골문을 책임졌다.

 

▲경기 리뷰

 

광주는 나상호가 전반 9분 돌파 후 슈팅했으나 안양 수비수 김영찬 발 맞고 빗나갔다.

 

전반 16분 지우의 크로스로 김태호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 킥을 얻는 듯 했다. 그러나 주심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로 재 확인 끝에 취소했다.

 

선제골 몫은 광주였다. 나상호가 전반 21분 지우의 긴 패스를 받아 빠르게 돌파하며 수비수 2명 달고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전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후반 4분 정희웅, 6분 알렉스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내줬다.

 

광주는 설상가상으로 수적 열세를 맞이했다. 정영총이 후반 20분 김영찬을 팔꿈치로 가격했고, 이미 경고 한 장이 있었던 그는 추가로 받으며 결국 퇴장 당했다. 박진섭 감독은 수적 열세에도 미노리를 빼고 측면 공격수 김정환을 투입하며 희망을 살리려 했다.

 

그러나 실책이 광주 발목을 잡았다. 윤보상이 후반 26분 안영규의 백패스를 다시 전방으로 연결하려 했다. 볼은 압박하던 알렉스에게 걸린 후 로빙 슈팅으로 인해 뼈아픈 추가 실점을 내줬다.

 

광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두현석이 후반 2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과 함께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이후 자신감 찾은 광주가 안양을 압박했다. 그러나 더 이상 골문을 열리지 않았고,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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